당진교육지원청, 2026 당진 학생회 연합회 원탁토론회 개최

학생참여 예산제 활용 환경 캠페인과 시설 개선 등…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체험

당진교육지원청이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당진 학생회 연합회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당진교육지원청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이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참여한 '2026 당진 학생회 연합회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참여 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학교별 환경 실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했다.

특히 학생참여 예산제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과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정은영 당진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경험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과 예산 운영에 반영해 학생 중심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방침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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