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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습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본 학습능력 향상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별 학습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 형성과 학업 지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과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학습 성취도와 참여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호자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 내 학습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초기 학습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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