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1개사 선정

기업별 해외 마케팅 활동에 최대 2000만 원 지원

충남경제진흥원 전경. /충남경제진흥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 11개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유망단계(10~100만 달러) △성장단계(100~500만 달러) △강소단계(500~1000만 달러) △강소+단계(1000만 달러 이상)로 구분된다.

진흥원은 이 가운데 강소단계 및 강소+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정된 11개 기업에 대해 기업별 사업계획에 따라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덴탈맥스 △삼영기계 △삼화케미칼 △신라엔지니어링 △신비앤텍 △에이에스텍 △에이치비페이퍼 △영광와이케이엠씨 △영신식품 △이노테크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등이다.

이번 선정된 기업은 전시·박람회 참여, 해외 홍보, 해외규격 인증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해당 기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정부 및 유관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정책금융 및 보증·보험 등과 관련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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