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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매일유업이 임산부 및 출산 예정 부부를 대상으로 '매일유업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1박2일간 전북 고창군에 있는 상하농원에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베이비문'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임신 28주 이상의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 부모를 초청해 태교와 휴식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고객과 매일유업 및 협력사 임직원 등 총 15쌍의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태교'를 콘셉트로 참가자들은 딸기 모종 심기와 수확 체험, 태담 편지 쓰기, 임산부를 위한 체조 등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전문가로부터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정보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기업이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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