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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경북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하고 평생학습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감으로 행사장을 채웠다.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546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대표적인 어르신 평생교육 기관이다.
이번 제31기 과정에는 총 204명이 입학해 배움의 여정을 이어간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건강관리와 교양강좌, 인문학 교육,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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