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패키지 리뉴얼…"브랜드 정체성 강화"

더팩트

[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장학 제도를 개편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 상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상반기 장학생 635명 내외를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총 장학금 규모는 6억7000만 원이다.
이번 선발은 제도 개편 이후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기존에 복잡했던 장학 전형을 통합·간소화하고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재정비했다. 세분돼 있던 전형은 총 5개 분야로 재편됐다.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 중·고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초등학생까지 포함했다. 조기 발굴을 통해 잠재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상반기 선발은 △일반 장학 △지역상생 장학 △예체능 장학 △추천 장학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재능,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하반기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을 신설할 계획이다. 기술 역량과 노력의 가치를 평가에 반영해 장학 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지역 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출발점"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vv8300@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