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인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새빛돌봄 대상자 모집
수원시가 어르신 이용시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수원새빛돌봄'을 홍보하는 모습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 한명 당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와 국가 유공자는 전액 지원한다.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개 분야 16종 서비스를 지원한다.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전용창구나 수원시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와 함께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알리고자 이달 30일까지 노인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밀착 홍보로 누구나 쉽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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