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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총 82억4102만원을 신고했다. 신고 재산은 서울 아파트와 오피스텔, 미국 내 주거용 부동산, 거액의 예금과 국채·ETF 등 금융자산으로 구성됐다.
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언주로 소재 동현아파트(84.92㎡)를 15억900만원에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 디팰리스 오피스텔(198.108㎡)을 18억원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자산도 상당한 규모다. 신 후보자 본인 명의 예금은 국내외 금융회사 계좌를 합쳐 23억679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주식 등 915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 15만파운드 규모의 영국 국채도 신고 목록에 포함됐다. 3억382만원 규모의 ‘SOL 코리아밸류업TR’ ETF 역시 재산 내역에 반영됐다.
배우자 명의로는 2억8494만원 상당의 미국 일리노이주 아파트와 18억5692만원의 예금이 신고됐다. 장남 명의 재산은 주식 2861만원, 예금 8239만원이었다. 모친은 재산공개 고지를 거부했고, 기혼인 장녀는 신고 대상에서 빠졌다.
신 후보자가 최종 임명될 경우 금융통화위원회 내에서는 장용성 위원 다음으로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가 될 전망이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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