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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멘티,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
12기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현대건설은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의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지난 11년간 약 600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누적 2만시간 이상의 멘토링을 수행해왔다.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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