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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학교’전략, 청도군 인구소멸 극복 모범사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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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대체교사 인력풀 운영, 맞춤형 복지포인트 증액 등을 핵심으로 한 교사 처우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교원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대체교사 인력풀 운영 방안으로 "교사의 병가 또는 연가, 장기 재직 휴가 등을 사용할 때 학교 현장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기간제 교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연구년제 운영 확대 계획으로는 "선별적으로 운영되는 연구년제를 보완해 수혜 대상을 넓히겠다"며 "재직 10년 단위로 연구와 재충전에 집중하도록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교직 수당 인상과 관련해서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증액 편성해 인상분을 보전하겠다"며 "장기 재직 교사에 대한 연수 지원을 확대하고, 교사 직계존비속 장례 지원과 퇴임식 예우 마련 등 체감 가능한 복지정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교육행정을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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