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추경에 뜬금없는 독립영화·창업 지원...삭감할 것" [TF사진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을 전쟁 핑계 추경, 선거 추경에서 국민 생존 추경으로 전환하려 한다"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예술인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원사업 등 이번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은 삭감 대상이 될 것. 국민 혈세 낭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해당 사업들에서 삭감한 재원은 유류세 인하 폭 30% 확대, 화물·택시 종사자 70만 명 대상 60만 원 유류 보조금 지원, 자영업자 배달 용기 비용 지원 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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