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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을 최근 3년 평균 도시 징수액을 기준으로 모두 3개 그룹으로 나눴다. 이어 지난해 회계연도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세 부과·징수 △세수 추계 △행정소송 처리 △구제민원 처리 등 6개 기본 지표와 특수 시책, 세수 기여도 등 15개 가감산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시는 도세 부과액 6253억 원 가운데 6211억 원을 징수해 99.33%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해 도세 부과·징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납기 안에 징수율을 평균 4.1% 높이고, 지방세·세외수입 우편요금 1억 2100만 원을 절감하는 등 특수시책 추진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
김훈 시 세정과장은 "올해도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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