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20일까지 모집

오픈마켓 입점·라이브커머스·전용 할인쿠폰 등 맞춤 판촉 지원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 판촉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확산과 온라인 플랫폼 기반 거래 증가 등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오픈마켓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고, 충남의 여러 상품을 묶어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에도 참여한다. 또한 최대 12% 전용 할인쿠폰 발급과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다양한 판촉 혜택도 제공받는다.

백은숙 충남도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온라인 유통 시장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도내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도록 사업을 추진한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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