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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가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지역 대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일 금산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꽃피는 춘삼월은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라며 "3색 꽃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금산군은 4월 들어 금산천 봄꽃축제(4월 4~10일), 보곡산골 산벚꽃축제(4월 11~19일), 홍도화 축제(4월 18~19일) 등 '3색 꽃축제'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주민들과 직원들이 10개 읍면에서 대청소를 실시하며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확대와 금산군의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금산인삼FC 홈경기 응원 문화 확산과 산불 예방 활동 등 주요 현안에도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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