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해냈다…15일까지만 반값 할인 들어가는 '국민 수산물' 정체
홈플러스 매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홈플러스가 봄철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완도 전복 반값 할인 행사다. 전복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국민 수산물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홈플러스는 목요일인 9일부터 수요일인 4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완도 전복 전 품목을 반값에 할인해 판매한다. 그야말로 놓치면 아쉬운 할인 행사다.

15일까지 완도 전복 반값 할인 행사

전복은 바다의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해산물이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깊고 은은한 감칠맛 덕분에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래전부터 귀한 식재료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전복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아 영양 균형이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고루 들어 있어 체력 보충이 필요할 때 찾는 사람이 많다. 전복에는 아르기닌, 타우린 같은 성분도 들어 있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자주 언급된다. 또한 소화가 비교적 편안한 편이어서 죽이나 찜처럼 부드럽게 조리하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먹을 수 있다.

전복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는 전복죽이 있다. 전복죽은 전복의 내장과 살을 함께 넣어 끓이면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고 속을 편안하게 달래는 음식으로도 좋다. 전복버터구이는 간단하면서도 전복 특유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요리다. 전복찜과 전복숙회는 담백한 맛을 살리기에 적합하다.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한 전복의 매력

이 밖에도 전복물회, 전복라면, 전복솥밥, 전복미역국처럼 일상적인 메뉴에 응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신선한 전복은 회로 즐기기도 하며 다른 해산물이나 채소와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된다.

신선하고 맛있는 완도 전복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완도군 제공-연합뉴스

전복 가운데 특히 유명한 것이 완도 전복이다. 전남 완도는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해조류, 적절한 조류 흐름 등 전복이 자라기에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완도 전복은 살이 탄탄하고 맛이 좋으며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전복을 고를 때 완도산 여부를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다.

영양이 풍부하고 요리 활용도도 높으며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로도 인정받는 전복은 식탁의 만족도를 높여 주는 소중한 해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복 중에 가장 으뜸인 '완도 전복'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홈플델리 갈비왕오븐치킨·불맛왕오븐치킨'도 4000원 할인한다. 또 두부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스낵, 봉지라면도 할인하며 '메가 캠크닉 대전'에서는 각종 캠핑·피크닉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심플러스 쁘띠 초코케이크' 신상품을 비롯해 'UV차단 와이드 선캡' '쿨 이너웨어' 등 여름 관련 상품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형 기준 1개당 84원인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은 최대 30% 할인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홈플러스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고객이 고물가에도 부담 없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혜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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