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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경기 오산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는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정책의 기본 구상과 설계를 주도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청와대는 18일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자로 차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실은 "차 의원은 AI 기본사회 비전의 구체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AI 허브의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6개 국제기구와 협력의향서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감사패는 지난 13일 정을호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대신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감사패를 통해 "귀하는 인류 모두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선도하고, '인공지능 허브' 설립을 위한 국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에 그 공로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한국 주도로 국제기구·민간기업·학계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AI 글로벌 다자협력 플랫폼이다. 'AI for All'을 비전으로 AI 기술, 윤리·규칙, AI 민주주의 의제를 선도하는 한편,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협력 플랫폼으로 추진되고 있다.
차 의원은 지난달 김민석 국무총리의 뉴욕·제네바 방문에 동행해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총리 임석하에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식량계획(WFP), 유엔개발계획(UNDP) 등 6개 기구와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의사 출신 국제 보건 전문가인 차 의원은 국경없는의사회(MSF), 국제이주기구(IOM) 등에서 20여 년간 활동한 인도주의 활동가이기도 하다. 이러한 국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보건·교육·안전 등 인도주의 의제를 국가 AI 전략에 반영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달 18일 SNS를 통해 차 의원의 유치 활동을 향해 "열심히 잘하고 계신다"며 직접 격려 메시지를 발신하기도 했다.
감사패를 받은 차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이 인류의 보편적 삶 속에 자리 잡는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AI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AI 허브가 구체적 협력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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