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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라며 6.3 지방선거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후보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우선적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민주당 지선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다"라며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가칭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 현안에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의 보편적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라며 "도민 눈높이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마련해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전날(7일) 당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함께 경쟁했던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와 한준호 의원,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과 일일이 전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는 "그분들의 지혜를 좀 빌려 쓰겠다. 같이 승리를 끌어내기 위해 함께 참여해주십사 말씀드렸다"라며 "(당내 경선) 결과에 대해서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깊은 대화보다는 이후에 다시 만나자고 말씀드렸다"라고 했다.
추미애 후보는 '검찰개혁' 등을 추진하며 형성된 이른바 강성 이미지가 6.3 지방선거에서 중도층 확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정치권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능력과 실력, 경험으로 (성과를) 보여주면 그런 부분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인사드립니다. 먼저 경선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경제 위기 대응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는 우리 도민들의 생활에 직접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가 선제적 비상 국정체제로 위기돌파에 전념하고 있으며, 적시적기 추경예산 편성으로 민생경제 버팀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려운 순간의 위기를 버텨낸 경험으로 경기도가 경제위기 극복에 선순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당대표를 지내며 대선, 지방선거, 보궐선거 등 모든 선거를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그리고, 경선과정을 함께 해주신 후보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경제' 김동연 후보님, '미래' 한준호 후보님 '정책' 권칠승 후보님, '자치' 양기대 후보님 모두 훌륭한 후보였고, 멋진 경쟁이었고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어제 일일이 전화를 드렸고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먼저 경기도에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그룹을 잘 모시겠습니다. 용광로 선대위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정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우선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가칭 ‘더불어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서, 현안에 대처하겠습니다.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겠습니다.
K-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겸용 첨단산업을 육성하여 지역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 보편적 복지 수준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또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마련하여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합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경기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다시 한 번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도민이 주인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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