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이한 충전사업자‘채비’… 페이백 및 경품 추첨 등 이벤트 열어

바로채비 이용 시 결제액의 최대 20% 페이백… 총 규모 2천만 원 상당 경품 추첨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8월 25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빅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충전 결제 금액 페이백 혜택 및 총 2000만 원 규모의 경품 추첨으로 구성됐다.

채비 스테이션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 / 채비

이벤트 기간 내 채비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바로채비를 통해 1회 10kWh 이상 급속 충전을 완료한 회원은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채비 크레딧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바로채비는 충전기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면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다. 충전 후 발급되는 리워드를 통해 페이백이 이루어지며, 일반회원 기준 2만 원 결제 시 최대 4000 크레딧이 지급되어 실질적으로 1만 6000원에 충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에게는 ▲순금 1돈(3명)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올시즌 2개 교환권(9명) ▲다이슨 에어랩(15명) ▲채비스테이 5만 원 상품권(30명) ▲채비스테이 카페 20BOON 아메리카노 쿠폰(90명)이 지급된다.

채비 10주년 빅 페스타 포스터. / 채비

2016년 설립된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설치,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충전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이를 계기로 차세대 충전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지난 10년은 국내 전기차 충전 산업의 성장과 함께 채비 역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충전 인프라와 편리한 서비스, 고객 중심 혜택을 지속 강화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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