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임영웅 부산 팬클럽, 부산연탄은행 누적 후원 1억 원 돌파

카앤모어
KG 모빌리티(이하 KGM)와 자회사 KGM 커머셜(이하 KGMC)은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 에이투지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 김종현 KGMC 대표이사,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플랫폼 역할 분담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성능 인증 및 후속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 KGM은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고,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을 개발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핵심 기술 개발과 완성차 통합 적용을 맡는다.
KGM과 에이투지는 2023년 1차 협력을 맺고, 2024년 11인승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를 공동 개발했다. 로이는 2025년 9월부터 청계천 일대 순환 셔틀로 운행 중이다. KGMC 전기버스 C090 기반 자율주행 버스도 지난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 심야 시간대에 투입됐다. 3사는 승용 및 상용 버스로 기술 범위를 넓혀 자율주행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 이중화 안전 설계 도입 등 기술 고도화 지속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 자체의 고도화는 물론 차량의 안전성 확보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KGM은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 제어의 핵심 요소인 구동과 조향, 제동 및 전원 공급 시스템 등에 이중화 안전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GM은 지난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이달 초 에스더블유엠(SWM)과 구역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핵심 기술 내재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