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가격’… 벤츠, 정찰제 프로그램‘리테일 오브 더 퓨처’도입

온·오프라인 유기성 높이고 딜러 간 출혈 경쟁 막아
제도 도입 기념 한정판 모델 판매 및 금융 프로모션 전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부터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시행한다. 해당 제도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된 구매 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모든 전시장이 같은 판매 조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유기적 연결

메르세데스-벤츠가 샌규 차량 판매 방식 레테일 오브 더 퓨처를 시행한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번 신규 제도 도입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 단일 가격을 책정하고 재고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11개 파트너사는 차량 판매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 받게 되며, 재고 및 할인 경쟁 부담을 덜고 고객 맞춤형 상담과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등에 집중한다.

고객은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차량 가격과 정보, 금융 및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확인한 후 온라인 스토어나 공식 전시장을 통해 시승 신청 및 계약금 납부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배정된 세일즈 컨설턴트는 고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차량 인도 전 주요 절차인 계약서 작성과 잔금 납부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안내한다. 차량 인도 시 지급하는 웰컴 기프트도 전국 전시장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한다.

◆ 신규 판매 방식 도입 기념 한정판 모델 출시… 특별 금융 혜택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 권혁재 PD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제도 도입을 기념해 E 200 AMG 라인과 GLC 300 4MATIC AMG 라인 및 쿠페 모델로 구성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해당 물량은 E-클래스 1000대, GLC 및 GLC 쿠페 각각 200대이며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차량 인도 대기 기간을 줄였다.

아울러 13일부터 30일까지 E 200 AMG 라인, GLE 450 4MATIC AMG 라인, C 200 아방가르드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36개월 기준 안심보장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단순한 판매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고객이 차량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전 과정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적 전환”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신차 판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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