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공식 계간지 ‘팀 성남’ 창간…선수·기업·팬 이야기 담아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성남FC가 비즈니스 클럽의 후원을 받아 구단 공식 계간지 ‘팀 성남(TEAM SEONGNAM)’ 창간호를 발행했다.

‘팀 성남’은 구단과 지역 기업,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를 목표로 한다. 창간호에는 풍생고 출신 공격수 김민재와 비즈니스 클럽 초대 회장인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회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성남 선수단이 지역 학교 5곳을 찾아 진행한 축구클리닉과 공식 서포터즈 ‘GREAT YRU’ 최주영 회장의 이야기도 담겼다. 여자 축구대회 퀸컵에 참가한 ‘축구학개론 심화반’의 우승기, 11세 이하(U-11) 유소년팀의 일본 사츠마컵 원정기, 구단 결연 업체인 중식당 ‘홍차이나’ 윤미영 대표의 인터뷰도 수록됐다.

장원재 성남 대표이사는 “성남FC 비즈니스 클럽 회원사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구단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온기를 함께 담아낸 공식 매거진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팀 성남’ 매거진을 통해 시민과 기업, 구단이 하나로 뭉쳐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탄천종합운동장(성남). 한국프로축구연맹
탄천종합운동장(성남). 한국프로축구연맹

창간호는 비매품으로 제작돼 비즈니스 클럽 회원사와 유관기관, 탄천종합운동장 홈경기 현장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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