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 50kg"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가 즐겨 먹는 살 빠지는 레시피 3가지
인기 연애 예능 출연 이후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체중 감량 비결을 담은 식단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70kg에서 50kg까지 체중을 줄이는 데 성공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이미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성해은은 본인의 영상 채널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며 평소 즐겨 먹는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얇아지는 봄옷 차림에 맞춰 몸매 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성해은의 식단 속에 담긴 지혜를 빌려보자.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채우는 ‘두부 유부초밥’성해은이 첫 번째로 꼽은 메뉴는 밥
성해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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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연애 예능 출연 이후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체중 감량 비결을 담은 식단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70kg에서 50kg까지 체중을 줄이는 데 성공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이미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성해은은 본인의 영상 채널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도 살을 뺄 수 있다"며 평소 즐겨 먹는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얇아지는 봄옷 차림에 맞춰 몸매 관리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성해은의 식단 속에 담긴 지혜를 빌려보자.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채우는 ‘두부 유부초밥’

성해은이 첫 번째로 꼽은 메뉴는 밥 대신 으깬 두부를 가득 채운 유부초밥이다. 쌀밥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탄수화물이 몸 안에서 당분으로 변해 쌓이는 것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콩으로 만든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며,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밥의 찰기 대신 두부의 몽글몽글한 식감이 더해져 이색적인 맛을 자아낸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유부는 보관을 위해 달고 짠 양념이 배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자칫하면 나트륨과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체중 조절 중이라면 유부의 조림액을 손으로 가볍게 짜내거나, 끓는 물에 살짝 헹궈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아삭한 오이나 당근을 잘게 썰어 넣으면 씹는 재미가 살아나고, 두부에 부족한 비타민까지 챙길 수 있어 한결 탄탄한 한 끼가 완성된다.

식이섬유 가득해 배고픔 잊게 하는 ‘통밀 알리오 올리오’

면 요리를 끊기 힘든 이들에게는 통밀면을 사용한 알리오 올리오가 좋은 대안이 된다. 껍질을 벗겨낸 하얀 밀가루 면과 달리, 겉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통밀면은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며,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운 혈당 상승을 천천히 일어나도록 돕는다. 쫄깃하기보다는 툭툭 끊기는 거친 식감이 오히려 씹는 횟수를 늘려 식사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주의할 부분은 요리에 들어가는 기름의 양이다. 올리브유는 몸에 좋은 식물성 지방이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전체 칼로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요리할 때 계량스푼을 사용하여 한두 큰술 정도로 양을 조절하고, 부족한 영양은 새우나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재료를 넣어 채워보자. 기름진 맛은 줄이고 고소함은 살리면서 살찔 걱정 없는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혈관 통로 청소하고 영양 채우는 ‘들기름 삶은 달걀’

가장 간편한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는 삶은 달걀에 들기름을 곁들이는 방법을 제안했다. 달걀이 가진 양질의 단백질과 들기름 속에 들어 있는 좋은 지방이 만나 영양의 합이 훌륭하다. 특히 들기름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통로를 깨끗하게 유지해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 성질이 있다. 퍽퍽할 수 있는 노른자에 고소한 기름이 더해지면 목 넘김이 부드러워져 먹기에도 훨씬 편안하다.

하지만 기름은 작은 찻숟가락 하나 분량만으로도 열량이 충분하므로 과하게 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함께 곁들이는 소금 역시 많이 뿌리면 몸이 붓고 수분을 끌어당기는 원인이 된다. 짠맛 대신 후추나 파슬리 가루 같은 허브류를 뿌려 향을 더해보자. 소금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재료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 지속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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