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MLS 최초 전반 4도움' 손흥민, 시즌 첫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헬스코어데일리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에 성공하며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방송에 출연한 홍윤화 씨는 체격이 커지면서 일상적인 움직임조차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자다가도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 홍윤화 씨는 꾸준한 노력 끝에 몰라보게 가벼워진 몸 상태를 되찾았다. 무조건 굶는 방식이 아닌, 몸에 좋은 습관을 들여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느려도 꾸준히'… 지방 태우는 마라톤 완주 기록
감량의 일등 공신은 단연 '러닝'이었다. 홍윤화 씨는 심장을 빠르게 뛰게 만들어 몸속에 쌓인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달리기를 시작으로 체력을 길러왔다. 처음에는 아주 느린 속도로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어온 덕분에 마라톤 완주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달리기와 같은 운동은 몸무게 조절뿐만 아니라 심장과 폐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보다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꾸준히 움직인 것이 이번 성공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몸의 전반적인 기운을 북돋우고 체력을 기르는 데 큰 보탬이 됐다.
"배불리 먹으며 뺐다"… 대체 식단의 지혜
식단 관리 역시 무조건 적게 먹기보다는 평소 즐기던 음식을 몸에 좋은 재료로 바꾸는 방식에 집중했다. "많이 먹되, 종류를 바꾼다"라는 원칙 아래 밀가루나 설탕 대신 두유면, 두부, 채소를 중심으로 식탁을 채웠다. 단백질과 채소를 많이 먹어 배부른 느낌을 충분히 유지하면서도 몸에 쌓이는 칼로리는 낮추는 전략을 택했다.
이러한 방식은 배고픔을 무작정 참아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오랜 시간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 평소 좋아하던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몸을 가볍게 만드는 조리법을 찾아낸 것이 긴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힘이 되었다.
몸속 에너지를 사용하는 몸으로… 근육의 힘
러닝을 넘어 마라톤에 도전한 과정은 몸속 지방을 태우는 능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긴 시간 동안 일정한 세기로 몸을 움직이면서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완주를 목표로 연습하는 동안 근육이 튼튼해졌고, 이에 따라 가만히 있어도 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양이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이는 몸무게 숫자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 전반의 기능을 좋게 만들어 다시 살이 찌지 않는 몸을 만든 비결로 꼽힌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즐거운 도전으로 바꾼 홍윤화 씨의 마음가짐은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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