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폭식 극복" 이수현,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이유는 바로 ‘이 운동’
악뮤(AKMU)의 이수현이 복싱 대회 준비라는 깜짝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수현은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싱 글러브를 낀 사진과 함께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글을 올렸다.과거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체중이 늘어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던 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단순히 겉모습만 바뀐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얻은 활기찬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는 이수현의 선택, 복싱의 효과를 짚어본다.숨 가쁜 움직임 속에 살이 쏙… 짧은 시간 높은 에너지 소모이수현이 푹 빠진 복
이수현 인스타그램
이수현 인스타그램

악뮤(AKMU)의 이수현이 복싱 대회 준비라는 깜짝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수현은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싱 글러브를 낀 사진과 함께 "복싱 대회 준비 D-1, 아자아자 가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체중이 늘어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던 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단순히 겉모습만 바뀐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얻은 활기찬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는 이수현의 선택, 복싱의 효과를 짚어본다.

숨 가쁜 움직임 속에 살이 쏙… 짧은 시간 높은 에너지 소모

이수현이 푹 빠진 복싱은 발을 빠르게 놀리는 스텝과 주먹을 내지르는 잽, 훅 같은 동작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운동이다. 워낙 움직임이 격렬해 짧은 시간만 운동해도 몸 안의 에너지를 엄청나게 써버린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강도 운동인 만큼 몸속에 쌓인 지방을 태우는 화력이 대단해, 체중을 조절하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복싱은 제자리에서 반복하는 지루한 운동보다 재미 요소가 많다.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거나 샌드백을 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마음의 답답함을 펀치에 실어 날려버릴 수 있어, 이수현처럼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식욕을 조절하는 뇌의 신호계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을 주어 폭식의 사슬을 끊어내는 발판이 된다.

팔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몸의 중심 근육 키우는 일석이조 효과

복싱은 오로지 주먹만 휘두르는 운동이 아니다. 주먹을 내뻗을 때 어깨와 팔 근육은 물론, 몸통을 강하게 비트는 동작에서 배와 허리의 중심 근육이 단단해진다. 또한 끊임없이 스텝을 밟으며 앞뒤 좌우로 움직여야 하므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까지 골고루 발달한다.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속 근육이 강화되면서 기초 대사량 자체가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복싱 전후로 곁들이는 줄넘기나 팔굽혀펴기 같은 기초 훈련까지 더해지면 심장과 폐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몸 전체에 탄력이 붙게 된다. 근육량을 늘리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걷어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단순히 몸무게 숫자를 줄이는 것을 넘어, 몸의 선을 예쁘게 잡아주고 기초 체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활력을 찾는 데도 큰 보탬이 된다.

무리한 타격은 금물… 손목과 어깨 관절 보호가 필수

에너지가 넘치는 운동인 만큼 다칠 위험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복싱은 짧고 강한 힘을 한 번에 싣기 때문에 어깨나 무릎, 엉덩이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자신의 체력 수준을 무시하고 무작정 샌드백을 세게 치다가는 손목 인대가 늘어나거나 어깨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초보자라면 올바른 자세를 익히기 전까지는 주먹에서 힘을 빼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샌드백이나 미트를 칠 때의 충격이 고스란히 관절로 전달되지 않도록 장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맞는 강도를 찾고, 운동 전 손목 보호대를 감거나 전용 글러브를 꼭 착용해 관절을 보호해야 한다. 운동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과정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안전 수칙을 잘 지킨다면 복싱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최고의 취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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