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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의 운동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김민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선택한 운동은 기구 필라테스다.
팔과 다리를 따로 움직이면서도 몸이 흔들리지 않게 버텨야 해 복부와 허리 주변이 계속 사용된다.
몸의 선을 바꾸는 운동 '기구 필라테스'
김민주가 사용한 기구는 ‘리포머’다. 이 장비는 길게 놓인 플랫폼이 앞뒤로 움직이도록 설계돼 있다. 여기에 스프링이 연결돼 있어 밀고 당기는 힘을 조절할 수 있다. 손잡이 역할을 하는 스트랩과 발을 올리는 풋바도 함께 구성돼 있어 다양한 자세를 만들 수 있다.
이 기구의 특징은 움직임을 제한하면서 동시에 저항을 준다는 점이다. 플랫폼이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스프링이 잡아주기 때문에, 동작 하나를 수행할 때 더 많은 힘이 들어간다. 특히 복부와 허리 주변이 계속 긴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당 부위 사용량이 늘어난다.
매트 위에서 진행하는 필라테스와도 차이가 있다. 바닥에서 하는 동작은 자신의 체중만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리포머는 저항이 더해진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더라도 몸이 받는 자극의 깊이가 다르다.
운동의 효율을 높이는 리포머 사용법
리포머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스프링 강도다. 스프링 강도는 운동 난이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강도가 낮으면 플랫폼이 쉽게 움직여 균형 잡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강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다.
기구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할 때는 무조건 강도를 낮추기보다 몸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수준을 먼저 찾는 게 중요하다. 동작을 정확하게 이어가는 데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울을 보며 자세를 확인하고, 기구 위에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지도 계속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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