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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출산 후 꾸준한 관리로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한지혜가 탄탄하게 가꾼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혼자 운동하다가 부족함을 느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지 6개월째인데 운동 감각이 좋아졌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지혜는 헬스장에서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부 근육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상체 윤곽 잡아주는 ‘등 운동’의 힘
영상 속 한지혜가 열중한 동작 중 하나는 위에서 바를 아래로 당기는 ‘랫풀다운’이다. 이 운동은 주로 등 근육을 단련하지만, 바를 내리는 과정에서 복부와 몸의 중심을 잡는 코어 근육도 함께 자극한다. 바를 당길 때 몸이 앞뒤로 흔들리지 않게 버티는 과정에서 팔 근육까지 단련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반동을 이용하기보다는 천천히 움직일수록 복부의 긴장감이 오래 유지되어 운동 성과가 좋아진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상체를 너무 뒤로 젖히거나 등에 힘을 주지 않고 팔 힘으로만 바를 당기면 허리에 무리가 가고 운동 효율이 떨어진다. 가슴을 살짝 펴주되 갈비뼈가 너무 들리지 않도록 배에 힘을 단단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세밀한 자세 조절이 한지혜와 같은 매끈한 상체 라인을 만드는 비결이다.
전신 중심을 강화하는 ‘서서 당기기’ 동작
한지혜는 이어서 ‘스탠딩 케이블 로우’라는 동작을 이어갔다. 이는 서서 케이블을 몸쪽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앉아서 할 때보다 몸이 흔들리기 쉬워 중심을 잡는 능력이 더 많이 요구된다. 발바닥을 지면에 단단히 고정하고 전신의 균형을 잡아야 하기에 몸 중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어 체지방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무거운 무게에만 욕심을 내면 골반이 흔들리거나 허리가 꺾여 오히려 관절이나 인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무게를 늘리기보다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의 긴장을 느끼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지혜 역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운동 감각을 익혔다고 밝힌 만큼, 정확한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꾸준한 관리와 복부 운동의 조화
한지혜가 보여준 선명한 복근은 단순히 등 운동만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다. 누워서 상체를 올리는 ‘크런치’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레이즈’ 같은 복부 집중 운동이 밑거름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과 식단 관리가 합쳐져야 근육의 모양이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많은 이들이 4월을 맞아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는 가운데, 한지혜의 관리법은 무리한 감량보다 단계별로 체력을 기르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본보기가 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기초부터 탄탄히 다진 과정이 지금의 건강한 몸매를 만든 핵심이다.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한지혜처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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