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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넘치는 힘으로 가득 찬 운동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아드레날린 폭발, 너무 신난다"는 글과 함께 강도 높은 하체 및 전신 운동에 집중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현은 선명한 근육 라인을 뽐내며 무거운 도구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지현의 운동 비결을 꼼꼼히 살펴본다.
하체 탄력 높이는 '덤벨 런지'
이지현이 영상에서 가장 먼저 보여준 동작은 양손에 무거운 덤벨을 들고 실시하는 '런지'다. 런지는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디디며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탁월한 하체 운동이다. 단순히 맨몸으로 할 때보다 무게감이 있는 도구를 더하면 근육에 가해지는 힘이 커져 근육량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는 몸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양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동작이 커지는 만큼 자세가 흐트러지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무릎이 발끝보다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게 조심하고, 몸의 무게중심을 뒤꿈치 쪽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며 상체를 곧게 세워야 허리 부상을 막고 운동 결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꽉 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신을 깨우는 '케틀벨 버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열량 소비
이지현의 또 다른 비결은 케틀벨을 써서 하는 '버피 테스트'다. 앉았다 일어나며 점프하는 버피 테스트는 심장 박동을 빠르게 높여 심장과 폐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고강도 운동이다. 여기에 묵직한 무게가 더해지면 팔, 다리, 허리 등 온몸의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이 운동의 숨은 장점은 운동이 끝난 뒤에도 몸이 스스로 회복하며 에너지를 계속 태우는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체중 관리에 매우 효율적이다. 하지만 동작이 격한 만큼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기구 없이 맨몸으로 충분히 연습해 몸을 익힌 뒤, 서서히 무게를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다. 갑작스러운 고강도 동작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분 전환 돕는 성분 분비… "즐겁게 움직이는 것이 핵심"
이지현이 운동하며 "행복하다"고 말한 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 있다. 런지나 버피 같은 힘든 동작을 반복하면 우리 몸의 신경계가 활발해지면서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한다. 이 성분은 몸을 깨우고 일시적으로 각성 상태를 만들어 운동으로 쌓인 피로감을 잊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활기까지 얻는 셈이다. 이지현처럼 운동 자체를 즐기는 태도는 지치지 않고 꾸준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된다. 다만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면 스트레스를 높여 오히려 잠을 설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체력에 맞춰 적절한 휴식을 섞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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