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지만 거뜬하다"… 동안 배우 손창민이 꼭 지키는 '식사 습관'
나이가 들면 나잇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배우 손창민은 6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술을 즐기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지켜온 그의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혹독한 자기 절제에 있었다. 먹고 싶은 유혹을 단호하게 뿌리치며 쌓아온 그의 건강한 식탁을 살펴보자.소식과 가벼운 안주, 뱃살 차단의 핵심손창민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밥은 반 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밝혔다. 이는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유튜브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유튜브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나이가 들면 나잇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배우 손창민은 6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술을 즐기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지켜온 그의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혹독한 자기 절제에 있었다. 먹고 싶은 유혹을 단호하게 뿌리치며 쌓아온 그의 건강한 식탁을 살펴보자.

소식과 가벼운 안주, 뱃살 차단의 핵심

손창민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밥은 반 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밝혔다. 이는 전체적인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막걸리를 마실 때도 기름진 전이나 고기 대신 두부, 나물, 제철 과일처럼 가벼운 음식을 곁들인다고 전했다.

보통 술과 함께 먹는 고열량 안주는 복부 지방을 쌓이게 하는 주범이다. 손창민은 "남들처럼 다 먹고 다 쉬었다면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을 것"이라며, 배가 나오지 않으려면 먹고 싶은 욕구를 참아내는 과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이 들수록 살찌기 쉬운 몸, 왜 그럴까?

근육량 감소 과정 삽화. / 헬스코어데일리
근육량 감소 과정 삽화. / 헬스코어데일리

중장년층 남성은 근육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한다. 40대를 기점으로 근육량이 매년 줄어들기 때문에 똑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몸속에서 태워버리는 에너지가 적어 지방으로 남기 쉽다. 여기에 지방 축적을 막아주던 호르몬까지 줄어들면서 특히 배 주위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뱃살은 단순히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을 넘어 몸속 염증을 만드는 공장 역할을 한다. 몸 여기저기에 나쁜 기운을 퍼뜨려 만성적인 질병을 일으키고,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어 심장이나 뇌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뱃살 관리는 외모 가꾸기를 넘어 수명을 늘리는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된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실전 관리 수칙

노년 관리 수칙 삽화. / 헬스코어데일리
노년 관리 수칙 삽화. / 헬스코어데일리

손창민처럼 날렵한 몸을 유지하려면 식단 조절과 함께 근력 운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단순히 걷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일주일에 두세 번은 하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 숨이 약간 찰 정도의 빠른 걷기를 꾸준히 실천해 몸속 에너지를 태워주는 과정도 거쳐야 한다.

또한 근육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술은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지만, 피할 수 없다면 횟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 손창민이 안주로 선택한 두부나 나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도움이 되지만, 당분이 많은 과일이나 칼로리가 높은 막걸리 역시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