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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이상익 함평군수, 당내 경선 탈락 '고배 마셔'

헬스코어데일리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통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올해 41세인 고준희는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동안'이라는 칭찬에 화답하며, 아침마다 거르지 않고 실천하는 습관을 소개했다. 특별한 고가의 관리보다 꾸준한 생활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의 아침 식탁에는 물과 올리브오일, 그리고 레몬이 자리하고 있었다.
피부 탄력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물 마시기'
고준희는 어릴 적부터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였다고 밝혔다. 우리 몸의 피부는 70% 정도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금세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 온도가 낮아지고 번들거리는 기름기가 줄어들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잠에서 깨어난 직후 마시는 물은 자는 동안 땀이나 호흡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몸속 순환을 도와 노폐물을 씻어내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때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선택해야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고 몸의 기운을 차분하게 깨울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들이키기보다 하루 1~1.5L 정도를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방식이 좋다고 조언한다. 아침에 일어나 한두 잔, 오후와 저녁에 걸쳐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은 피부의 수분 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 준다.
노화를 늦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올리브오일'
물을 마신 뒤 고준희가 선택한 음식은 올리브오일이다. 올리브오일에는 몸에 좋은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이 가득 들어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에 쌓인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노화 과정을 늦추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 기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좋은 기름을 골라 먹는 것이 관리의 핵심인 셈이다.
흔히 지방은 몸에 해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올리브오일에 든 착한 지방은 오히려 몸속을 청소하고 세포가 늙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섭취하는 습관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몸의 상태를 가볍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비타민 E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자외선이나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방패막이 되어준다. 고준희가 40대에도 여전히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이처럼 몸 안팎을 동시에 챙기는 꼼꼼한 습관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피부를 맑게 하고 지방 대사를 돕는 '레몬'
고준희의 루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지막 재료는 레몬이다.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C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피부의 기둥 역할을 하는 성분이 잘 만들어지도록 도와 피부를 맑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또한 레몬에 들어있는 성분은 우리 몸의 지방이 잘 타도록 도와주어 몸매를 가꾸는 데도 보탬이 된다.
레몬 특유의 상큼한 향은 아침의 피로를 깨우고 몸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데 효과가 좋다. 아침마다 레몬을 챙겨 먹는 습관은 안색을 환하게 밝혀줄 뿐만 아니라 몸속 독소를 배출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레몬은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 위가 예민하거나 속 쓰림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공복에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이 위벽을 감싸 보호하는 역할을 어느 정도 해주지만, 본인의 소화 기관 상태에 맞춰 양을 조절하거나 식사 후에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오히려 몸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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