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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8일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두 번째 평가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9.24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9∼10월 A매치 4연전의 첫 상대인 에콰도르를 완파한 '모레노호 1기' 태극전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꿀맛 휴식'을 취한다.
로베르토 모레노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3-0 대승을 거둔 뒤 선수들에게 휴가를 줬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가족들과 추석을 함께 보낸 뒤 26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호텔에서 재소집돼 오는 28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모레노호 1기'는 지난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처음 모여 본격적인 A매치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A매치 기간은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대표팀은 4경기를 치른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한국 모레노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9.24 xanadu@yna.co.kr
첫 상대인 에콰도르를 3-0으로 물리친 모레노호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대결하고,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은 뒤 10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공교롭게도 A매치 기간에 추석 연휴가 포함되면서 모레노 감독은 긴 A매치 기간을 고려해 선수들에게 외박 및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에콰도르전이 끝나고 곧바로 잠시 해산해 가족들과 '추석 휴가'를 보내고 26일 파주NFC에 모여 남은 3차례 A매치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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