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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관련 성명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공공기관 승용차 부제가 오는 8일 2부제(홀짝제)로 강화되는 가운데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에 2부제 시행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2026.4.6 jieun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정부가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도입한 것에 대해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조는 6일 "유연근무제의 구체적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를 포함한 실행 지침을 보다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이번 시행지침에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통한 출퇴근 분산이 명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시행계획 수립 항목에 '유연근무 및 재택근무 시행계획'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일부 기관에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를 이유로 재택근무 도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각 공공기관은 시행지침 취지에 따라 유연근무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고, 기관장은 지역 여건과 구성원의 현실을 고려해 다양한 근무 방식을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며 "형식적 참여를 넘어 실질적이고 유연한 근무 체계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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