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서 카캐리어 화재 전소…탁송차량 2대 불타

(시흥=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일 오전 11시 50분께 경기도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현분기점(JC) 인근 도로에서 5t짜리 자동차운반차량(카캐리어)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현장
[경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최초 불이 난 카캐리어가 전소하고 적재돼 있던 탁송 차량 3대 중 2대가 탔다.

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낮 12시 37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진화가 이뤄지는 동안 3개 차로 중 하위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후방 2㎞가량에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화재현장 CCTV[http://yna.kr/AKR20260402098100061]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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