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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진여행 어때?”…마량놀토·병영성축제·연희당까지 즐길거리 가득

연합뉴스
■ 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2차 종전담판 전망…이견 좁힐까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담판이 오는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이틀 내 합의"를 자신하고 이란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발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다고 밝혀 종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핵물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시각차가 여전한 만큼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계자는 양국 간 회담이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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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란 '호르무즈 개방' 발표 20분 전 유가하락에 1조원대 베팅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 직전 유가 하락에 대규모 베팅이 몰리면서 또다시 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12시 24분부터 1분간 브렌트유 선물 7천990계약을 매도했다. 계약 규모는 당시 가격 기준으로 약 7억6천만 달러(약 1조1천15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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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호르무즈 '국제연대' 재확인…정상화 적극 역할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자적 연대'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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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지선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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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與정원오와 맞대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 도전에 나선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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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계기 촉법소년 연령, 이번엔 바뀔까?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논의가 지난 두 달간의 공론화를 통해 매듭지어질지 주목된다.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해 출범한 사회적대회협의체는 18∼19일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숙의 토론회를 열고 연령 조정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오송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숙의토론회에 앞서 "오늘 이 자리는 공론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촉법소년 제도와 쟁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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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 구윤철 "韓경제에 대한 국제사회 기대·관심 높아짐 느껴"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전체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크고,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워싱턴DC의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미국에 머문 나흘 동안 종일 양자 회담에 각종 회의 참석까지 정신없이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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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경제] 중동발 악재 속 한국경제 1분기 성장률은
다음 주(20∼24일)에는 중동발 충격파를 가늠할 수 있는 거시경제 지표들이 속속 공개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23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 한은은 애초 1분기 경제성장률이 1%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동 상황에 따라 물가 상방 압력과 함께 성장 하방 압력도 확대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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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수급자라면…통신비 할인과 일자리 등 혜택 챙겨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절반을 감면받게 된다. 예를 들어 부가세를 제외한 월 요금이 3만원이라면 최대한도인 1만1천원을 할인받아 1만9천원만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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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도 초여름 더위 계속…서울 27도·대구 26도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가 토요일인 18일에도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의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겠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춘천 27도, 대구·수원·대전·전주 26도, 광주 24도, 울산 23도, 부산 2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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