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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제도 개선안 발표…빗썸 오지급 사태 재발 방지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2.2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준서 임수정 기자 = 다음 주(4월 6∼10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작년 말 기준 나라 살림 형편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도 공개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월까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여섯차례나 연속으로 동결했다. 의사록 등에 따르면 2월의 경우 금통위원들은 원/달러 환율과 서울 집값 안정을 주요 명분으로 인하가 아닌 동결을 선택했다.
시장에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최근 환율이 더 올랐고, 집값도 여전히 불안한 만큼 금통위가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한 뒤 외환·금융시장 안정 여부와 이란 전쟁의 물가·성장 영향 정도를 지켜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오는 6일에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02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공개된다.
국가결산은 정부의 한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절차다. 지난해 말 기준 국가부채와 재정수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 흐름과 관련해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7일 '경제 동향 4월호' 보고서를 내놓는다.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도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총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어떤 방향으로 조정될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거래소 점검 결과 및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한다.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 운영 의무를 부과하고, 이벤트 지급 등 고위험 거래 시 별도 계정을 두도록 하는 등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 발족식을 열고 공시개선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성과 과장·호재 부풀리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삼천당제약[000250]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과 관련한 공정공시 미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 받은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월 6일 삼천당제약이 영업실적 등에 대한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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