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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트럼프 연설에 4%대 급락 5,200대 후퇴…사이드카 발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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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급등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3.79포인트(6.06%) 급등한 1,116.18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026.4.1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1일 8% 넘게 급등해 단숨에 5,40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426.24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코스피 상승폭 1위는 지난달 5일 기록한 490.36포인트다. 당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 코스피가 폭락한 뒤 이튿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가 급등한 바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한때 5,272.45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장중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3.79포인트(6.06%) 급등한 1,116.18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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