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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 ‘바스큐라589’, 피부과 학술 무대 의제로… 연구소장이 직접 발표

연합뉴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1천800만달러(약 250억원) 규모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에볼라 대응 관련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이러한 지원 공약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의 에볼라 대응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에볼라 사태 당시 국제사회가 함께 극복한 경험을 상기하면서, 이번에도 G20을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공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7개국(G7) 에비앙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에볼라 발병 대응 촉구 정상선언'의 후속 조치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과 재정 기여 방안을 논의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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