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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산림청은 전국 194개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개인 등 민간에서 조성하고 가꿔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이다.
정원별 특색에 따라 '풍류와 정취를 담은 정원', '전원의 낭만을 즐기는 정원', '예술과 문화가 있는 정원',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특별한 테마를 가진 정원'으로 나뉜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5월 정원주들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5곳을 선정했다. 이어 외부 전문 심사단의 현장평가와 국민 1만9천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
2024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된 정원은 16곳이다. 선정된 모든 정원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마크'를 지원한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명단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을 지역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고유한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지닌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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