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DMZ 폭발사고에 "마음 무거워…치료·회복 지원"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분들께서 얼마나 놀라고 걱정이 크실지 마음이 무겁다"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정부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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