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서소문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엄정 조사"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 지시

비서실장 보고 듣는 이재명 대통령
(창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의 보고를 듣고 있다. 2026.5.2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6명이 다쳤다. 이 중 4명이 구조됐으며 2명은 수색 중이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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