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정일우와 베트남서 '韓 문화' 홍보…"놀러 오시라"

하노이서 열린 'K-문화관광대전' 행사 참석

김혜경 여사, K문화관광대전 방문
(하노이=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롯데몰에서 열린 K문화관광대전에서 배우 정일우와 참외를 들고 있다. 2026.4.23 superdoo82@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한국 문화 홍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하노이의 유명 관광지인 서호(西湖) 인근 롯데몰에 마련된 'K-문화관광대전' 행사에 배우 정일우와 함께 참석했다.

정일우는 베트남에서 크게 흥행한 한국과의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출연해 '베트남 국민 사위'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김 여사는 정일우와 약과를 시식하고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나왔던 고추장 버터 비빔밥, 마카롱을 만드는 시연 행사에 참여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을 소개하는 전시장 앞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만나 "감사하다"며 인사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어 화장품과 디저트, 음악과 게임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둘러보고 관람객들에게 "많이 사랑해달라. 한국에 놀러 오시라"며 한국 관광을 권했다.

마카롱 만들기 체험하는 김혜경 여사
(하노이=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롯데몰에서 열린 K문화관광대전에서 배우 정일우(오른쪽), 지준혁 셰프와 마카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6.4.23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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